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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체결한 협력업체 "이스라엘 우주항공시장 뚫어"


PCB업체인 이오에스가 이스라엘 우주항공 시장을 뚫는데 성공했다.



이오에스(대표 김미경)는 이스라엘의 대형 항공·우주 산업체인 IAI에 고부가 PCB를 대량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 설립된 IAI는 이스라엘의 항공·우주 분야 대형 제조업체로, 주로 군사용과 민간용 항공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이오에스는 이번 거래로 약 45만달러 물량의 고부가 PCB를 IAI에 수출하기로 했는데, 향후 거래 물량이 300만달러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PCB업체로는 드물게 특수PCB의 설계부터 표면실장, 제조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원스톱 제조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이오에스는 미사일과 등의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하는 리지드-플렉서블(Ligid Flexible) PCB 분야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갖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이스라엘 시장을 뚫기 위해 KOTRA가 시행하는 지사화 사업에 참여, KOTRA 조직을 활용함은 물론 KOTRA가 제공하는 여러 정보를 이용해 왔다. 이오에스는 최근 KOTRA가 이스라엘에서 주최한 ‘글로벌 파트너십 이스라엘(Global Partnership Israel)’에 참석, IAI와 기술 협력도 맺었다. 협력에 따라 이오에스는 IAI와 △리지드 보드 △리지드-플렉스 보드 △북바인더 △특수자재 사용 보드 등의 특수 PCB 공급 과 기술개발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미경 이오에스 대표는 “IAI와의 거래로 이스라엘 우주항공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면서 “특히 IAI와의 기술 협력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사용되는 고부가 PCB 기술 개발에도 한층 탄력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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